작성자 | KEm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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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17:10:05 KST | 조회 | 352 |
제목 |
ㅉㅉ 아직도 cheese rush가 cheater's rush의 줄임말인줄 알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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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외국 사이트에 cheater's rush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포톤러쉬, 벙커러쉬 이런 것들이었음.
cheese rush가 뭐냐고 물어보니
일꾼으로 러쉬하는 거라고 함.
일꾼 러쉬가 cheater's rush가 되기는 정말 힘듬. 왜냐면, 밸런스의 허점이 드러날 정도로 확실한 사기적인 플레이 (cheating)에 해당할 수준이 되야하니까.
박서용의 경우 운빨이 좀 따랐을 뿐. 상대가 넙죽 선앞마당을 가져갔다는 상황이 따라준 것일뿐
cheater's rush는 아님.
그리고 cheese 라는 말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영어 공부좀 하삼
별 되도 않는 cheater's 의 short form 이라는 헛소리는 자제-_- 스펠링도 구분 못하나-_-
저게 공지까지 올라가다니-_-
어떤 계획이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강행될때 그 계획은 cheesy 하다라고 말함.
단단하게 서지 못하고 마치 치즈처럼 흐물흐물 거린다는 거지.
그래서 cheese rush라고 부르는 것임.
이제 cheater's 나라 망신은 자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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