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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7 15:34:50 KST | 조회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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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러쉬 때문에 경기가 재미없었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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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는 관점 차이에서 생긴 논란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중후반 운영전 이후 다양한 경기 양상을 선호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재미없는 경기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5판 3선승제에 직면한 선수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불리할 수 있는 매 분기마다 모 아니면 도식의 치즈러쉬를 감행해서 결국
승리를 쟁취한 박서용 선수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박서용 선수가 선수로서 계속 성장해 나간다는 가정하에 임재덕 선수도
다시 만날 날이 올테고, 다른 저그들도 만나게 될텐데 그럴 때마다
치즈러쉬로 이겼던 어제의 3경기는 분명히 이 선수만의 잠재적인 무기가 되겠죠
단순히 박서용 선수가 중후반 운영전 양상으로 갔었던 1,3세트에서의 패배,
그리고 치즈러쉬를 3번해서 3번 이겼다는 것보다 돌부처라고 불리기까지했던
임재덕 선수를 심리적으로 상당히 동요시켰다는 점에서 경기를 보신 분이라면
그 안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고 어제의 경기가 재미없었다 하는 분들의 입장을 반박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관점의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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