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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_Shadow
작성일 2010-12-07 12:13:03 KST 조회 110
제목
팬들은 팬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이번 GSL 치즈러쉬 논란을 보면서 데자뷰를 느낍니다

스1 임요환 선수의 3연벙이라던지

워3 박세룡 선수의 3연 타워링 사건이 떠오르네요

 

프로라면 승부가 갈리는 경기에서 승리를 할수 있게 룰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당연합니다

지켜보는 사람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다고 선수를 비방하고 모욕하는 일은 초딩들이나 하는짓이죠

 

임요환 선수도 그 사건 이후 많은 악플러들에게 시달렸고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었죠

박세룡 선수도 그 사건 이후 많은 악플러들에게 시달렸고 이후 박세룡 선수에 모습을 볼수 없게 되었죠

워3같은경우는 이번 스타2상황과 비슷하게 휴먼이라는 종족이 힘든시기였고 이기기 위해선 타워에 의존해야 하는 그런상황이였습니다 힘싸움 좋아하는 휴먼 선수들 타워를 쓰지 않는 선수들은 신선하다 재미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었지만 승부에서는 지는상황이였고 징그러울 정도로 타워를 좋아하는 중국휴먼 선수들은 승승장구를 하게됩니다

결국 타워를 쓰고싶어도 쓸수가 없는 한국 휴먼유저들은 전멸상태까지 가게됩니다  

 

선수입장에 되어봅시다

승부의 냉정한 세계에서 환호와 격려 받고 있지만 패배에 익숙해져버린 선수와 비난을 받지만 승승장구하는 선수 어느쪽이 기회가 더 많을까요?

 

모든 스포츠에서 관전자 즉 팬들의 영향력이 크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지 관전자의 개인적인 성향때문에 선수들이 비난을 피하기 위해 획일화된 경기만 하게 되면 그것이 과연 좋을까요 일부팬들은 틀림없이 판에 박힌듯한 게임만을 보고 지루하다고 할것이고 전략은 없고 피지컬만을 앞세운 경기만 본다고 비난할것입니다

 

RTS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만의 RTS를 할수있고 거기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기때문입니다  

재미는 상대적이고 다양한 것입니다 내가 재미없다고 느끼지만 상대방은 재미있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완벽한 선수도 모든 팬들을 만족 시킬수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이해야 할일은 팬답게 지켜봐주는것입니다

 

당장 특정선수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해서 원색적인 비난만을 한다면 그선수는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수가 없게 되고 오히려 위축된 플레이를 하게 될것이고 오히려 경기력은 퇴보하게 될겁니다

 

지켜봐주는 팬들을 위해서 선수는 선수답게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자신만의 창조적, 기술적인 플레이로 보답하는것이 선수들에 몫이지 비난에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스포츠=선수+팬 입니다 서로 하나가 되어야 더욱더 재미있는 양질의 스포츠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단지 화가난다고 너무 비난만 하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칭찬할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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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LightOfHope (2010-12-07 12:1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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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3으로 종결된다
Margarita (2010-12-07 12:22: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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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서용 팬이 아니므로 결승에서 보고싶지 않음
팬들은 그렇게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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