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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7 10:17:20 KST | 조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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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전 밸런스 궁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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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많이 말하는게 초반에 저그에 피해좀 주고(혹은 끝내던가) 압박을 해줘야 후반가서도 겨우 이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테저전의 테란의 불리함을 말합니다만... 요새 들어서 과연 후반에도 저그가 압도적이냐
라고 묻는다면 글쎄라고 대답하고 싶네요.(실상 이부분으로 마린건설로봇치즈러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심)
gsl에서도 요셉 선수가 후반의 테란이 어케 저그를 요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결과물들을 꽤나 보여줬었죠.
업 해불의와 미친 탱크숫자로 압살하는 모습들 말이죠.. 과거 스1에서 테란이 토스 상대로 보여줬던 대나무류
테란은 스2에서 저그 상대로 심각한 정신공황을 유도하더군요..
어느정도 맵 빨을 받는 이유도 있겠으나, 솔직히 자리잡고 멀티 계속 수비하는 테란 상대로 저그가 군락 테크까지
올라가서 몰래 무군 개떼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 후반부에 테란이 힘들다라는 말이 요새도 왜나오는지 잘 모르겠
음. 생산력과 추가 유닛 보충시간이 저그가 넘 빨라요.. 라고 하지만 솔직히 플토가 그러면 몰라도 테란이 그러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탱크만 살려주고 해불만 계속 교환해줘도 실상 테란이 그렇게까지 생산력이 밀리지
않잖아요. 벌처보단 늦어도 복구 속도는 비슷한거 같아요.. 물론 탱크가 다 털리면 테란이 답이 없지만 무리한 전
진하지 않고 야금야금 밀고 들어오는 테란은 덮치기도 뭐하고... 그 무섭다는 맹독충도 도착전에 폭사당하고...
거기다 염충이 공중 너프 여파로 밤까나 밴시 조합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가스가 허락하는 한도내)
울트라도 테란 상대로는 그렇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자네요. 요새 gsl 보면서 중후반 도모하며 한타이밍
노리거나 요셉류 닥수비형 테란도 저그가 상대하기 많이 까다로워 보이던데... 대체 왜 테저전 후반부가 저그
세상이라는 건지 조금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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