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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7 09:03:43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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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그가 느끼는 고통을 플토도 느꼈던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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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토도 '아 ㅅㅂ 우리도 양껏먹고 물량 폭발시키면 쌘데.. 후반 가주질 않아 ㅠㅠ' 이러고 있죠....
그러다 누구였죠? 공허포격기 썼는데. 졌었는데..
그걸 보고 프로토스가 '더블넥 해법'의 빛을 보기 시작했죠.
그걸 다듬은게 기니피그였는데, 상대가 상대인 만큼 다듬은걸 보여주긴 했으나, 역시 역부족......
이걸 완벽하게 보여준게 '장민철'이었죠.
대 저그전 정석형 더블넥을 사실상 '확립'한 사건으로 기록되야 한다고 봅니다. 앞선 빌드는 '타이밍'에 100프로 안티가 되는 그런게 안되었는데, 장민철은 사실상 '상대가 어떤 빌드'라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연습을 해왔지요.
이제 저그도 뭔가 대 테란전에 대한 좀더 '조이는'마음가짐이 필요함.....
테란이 날빌할거라는걸 조금이라도 빨리 예측해내야한다는 말이지요.
이 1초 2초가 소중합니다. 임재덕은 어제 솔직히 좀 일꾼 짼감이 있습니다. 일단 막으면 이긴다는 생각이 들면 자원 다 꼬라박아도 막기만 하면 되는데.. 가촉보다는 저글링 위주로만 너무 많이 뽑았지요.
앞으로 저그들은 '과도하게 배째는 운영'보다는 적당히 일꾼 뽑으면서 맞춰서 치즈 수비하는 연습을 진짜 많이 해야할듯.......
그렇게 한동안 '완벽하게'막히면 선수들이 안씁니다;; 프로토스도 클래식한 4차관 신 4차관 잘 안쓰죠;; 다막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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