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정신의 정의가 필요한 시점인듯

이기기 위해서는 룰안에서 어떠한 방법이라도 사용해도 상관없다

무조건적인 승리보다는 팬들의 즐거움을 생각한다.

뭐라고 생각함??

후자

전자죠 당연
프로의 정의가 뭔데요

둘 다이긴 한데 1순위는 이기는거

전 천만원을 버릴수있는 사람만 돌을 던져라고 하고싶음 ㅎ

규정으로써 정의할 범위는 임이 썼던 얼라이마인 정도인것 같음.
치즈러쉬는 맵이나 밸런스로 제한하는게 정답. 하지 말라는건 말이 안됨.

그런거 업ㅂ음..

프로가 아니니까 뭐라고 못하겠네요.
박서용씨는 아마추어 아닌가요?
스타2가 정식리그가 아니니까.
아마추어니까 뭐 지맘대로 살겠죠 상금만타면 그만이니까
팬이 뭐 필요있음 아마추언데

전자하고 걍 망하자 ㅇㅇ

전자 --;; 승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드라마가 생겨나는게 스포츠임..

일단 프로라면 승리가 먼저고 그뒤가 재미임... 진짜 승리를 못하면 팬은 붙지가 않아요... 지금 박서용 선수가 이렇게 까이는것도 결국 이겼기때문에 까는거임 다쓰고 졌으면 이렇게 오래가지도않았음

둘다 프로인데 요즘은 전자의 의미를 강하게 생각하는듯하더군요. 축구도 재미있게 하기위해 규칙을 바꿔보지만 점점 이기는 축구쪽으로 변하고 있죠. 특히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