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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00:35:21 KST | 조회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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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게임의 전략이라는게 물리고 물리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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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 후 강해진 저그에 기죽어 살던 프토와 테란이
우관과 2병영이라는 파훼법을 들고나와서 저그를 다시 괴롭히기 시작했잖아요
그런데
플토와 테란은 뭔가 테크를 달리한다거나 유닛 조합을 달리한다거나 해서
또 다른 운영이 가능한데
저그는 왜 그런게 힘들어보일까요...ㅠ
그냥 결국엔 지금 프토와 테란의 압박에 내성이 생기고 생겨서
실력이 늘어나야 막는......... 이런 그림이 그려질 것 같음..
뭔가 전략적인 측면에서 만큼은 확실히 저그가 열등종족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ㅠ
초반 5분미만에서 갈라 질 수 있는 전략의 선택지의 갯수가 너무 차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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