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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플라토닉토스
작성일 2010-12-06 23:20:37 KST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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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서용 쉴드 아닌 쉴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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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글쓰는건 간만인데?


어쨌든 글 한번 써보겠음....


박서용 까이는거 이해함... 경기 내적인 측면만 보면 '이건 뭐? 날빌만으로 4강가는 눈이 썪는 경기를 하다니'라고 깔 수 있고, 까여도 할말 없는 경기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테의 벨런스를 먼저 논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운영쌈'가면 동급 저테경기라면 '저그'가 이길거라고 예측하는게 대다수 아닙니까? 몇몇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왠만해서는 저그가 이기는 경기를 볼 수 있지요.


특히나 '특급'저그인 '임탐정'과 '김과장'은 양대 저그의 축입니다. 이 선수들의 경기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이 선수들을 이기기 위한 방법? 솔직히 말하면 '없다'라고는 말 못해도 '거의 없다'라고는 말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노력해서 운영싸움으로 이기고 '새로운 테란의 희망'으로 등극하면야 좋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프로게이머'는 '승리'를 추구해야합니다. 이길 수 있는 최선을 방법이 있다면 써야 합니다. 그것이 설령 '욕먹는'빌드라고 하더라도 그것 이외의 빌드를 써서 지는 것보다는 100번 낫습니다.


아뮐 치사하고 야비해도 그 길을 걸어야 '이기고 욕먹는 선수'가 되는거지 '지고 이름없이 사라져가는 선수'보다는 낫습니다. 하물며 '1억'이 걸린 대회인데요. 


여기서 쉽게 욕하지만, 당사자로서 '1억'이 걸리 경기에서 '도저히' 운영쌈으로는 이길 수 없는 선수를 만났을때 여러분이라면 '운영'으로 쇼부보고 장렬히 산화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되든 안되든 이길 확률이 높은 '날빌'시전으료 쇼부보겠습니까?


물론 여러분의 선택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선택이 반드시 옳은 결과는 아닙니다. 아니 옳은 결과는 없습니다. 이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비판'할 자격은 있지만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니까요. 마음껏 비판하세요. 그런데 인격적으로는 모욕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박서용 선수 진심으로 4강 축하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글 썼지만 '경기'내용은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승리한 선수로 축하하고, 앞으로 준결승 잘 준비해서 지금 먹은 '욕'을 '칭찬'으로 바꿀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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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그로 비슷한 글만 쓰다 진지글 쓸려니 적응이 안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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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불곰불곰해 (2010-12-06 23:2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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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ㅡㅡ 이런사진은좀 제목에 올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
뒤에 엄마가 컴모니터 보고있었는데 ..;
아이콘 BlueSD (2010-12-06 23:2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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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ㅇㅇ 아마 대다수가 님처럼 생각할듯 저도 그렇구요
아이콘 Asriel (2010-12-06 23:23: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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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다시보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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