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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앞의늑대
작성일 2010-12-06 22:59:21 KST 조회 81
제목
박서용 선수 좀 아쉽네요.

오늘 경기 보면서 재미없긴 했습니다. 아쉽기도 했구요.

제 기준에서 잘 모르는 선수가 치즈러쉬로 4강을 올라갔으니깐요.

근데 그건 재밌는 경기를 기대했던데에 반하는 아쉬움정도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당당하게 "누가 못 막으랬나" 이런 식의 당당한 컨셉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타1때의 선례를봐도 어차피 치즈쓴다고 욕먹는건 한 순간입니다.

또 같은 상황에서 저 처럼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이머가 치즈가 됐건 운영이 됐건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적을 내는 실력을 보여준다면 어차피 다 인정하게 되있고 팬은 따라옵니다. 안티는 누구에게나 있구요.

 

현재 마지막 종결자라는 소리를 듣는 이영호도 날빌쓰니 꼼딩이니 뭐니 욕먹어도

결국 실력으로 보여주면 결국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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