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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6 22:45:43 KST | 조회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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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의 정의는 게임플레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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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팬도 중요합니다.
e스포츠의 반절은 팬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하지만 선수들에겐 이 프로게이머란 것은 게임플레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경기 하나하나에 회사에서 말하는 월급이 달라지는 겁니다.
정도가 아닌 사도인 사람들 다른 직업에도 많습니다.
박서용 선수가 이번 경기를 사도로 걸었다는 거에 뭐들 그리 까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팬도 중요하지만 프로게이머들에겐 월급이란 개념이 작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수천만원씩 바뀌는 겁니다.
재미없는 경기여도 프로게이머들도 인간이라 승리심리는 분명히 있단 말입니다.
아까 정도,사도로 빗대어 말했더니 어떤분이 '뒤가 든든한 초반러쉬가 사도냐?'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번 치즈러쉬가 막혔어도 뒤가 든든했나요?
치즈러쉬는 결국 다수의 건설로봇과 해병이 동원됩니다.
결국 본진에는 극소수의 건설로봇과 지게로봇 정도만 있어서 이게 막히면 결국 불리한데 뭐가 든든하죠?
e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팬만이 아닙니다.
적어도 프로게이머 입장에서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게임 5판으로 수백만원이 바뀝니다.
물론 박서용 선수가 돈만 원해서 치즈를 썼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즌 2 우승자인 임재덕 선수에게 이기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을 거란 말입니다.
정말 역지사지해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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