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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6 01:51:22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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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농담 안치고 진지하게 쓰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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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일 경기가 토토 걸기 너무 힘듬....
1. 과장님과 홍운님의 경기.
프로토스가 약세라고는 하지만
홍운님의 최근 기세는 엄청남.
그리고 과장님은 볼것도 없는 대단한 네임드.
정말 엄청난 박빙이 되거나 , 아니면 저그가 3:0으로 이길 거 같은 상황.
김원기 우세.
2. 박서용 선수와 임재덕 선수의 경기.
시즌2에서도 치밀한 전략플레이를 준비하시기로 유명한 박서용선수.
그리고 시즌2 엄청난 기량으로 우승하신 임재덕선수.
이번의 관건은 임재덕선수가 과연 박서용선수의 치밀한 전략운용을 잘 막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림.
하지만 테저전의 특성상 , 저그가 어느 순간만 버텨낼 수 있다면 충분히 우세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임재덕선수의 우위를 점쳐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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