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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5 09:35:25 KST | 조회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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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히드라 쓰레기 쓰레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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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 첫 경기에서 히드라에 녹는 모습... 물론 불멸자가 너무 많기는 했지만... 거신을 뽑았더라도 탈락귀에 녹았을 테고...
차라리 장민철 선수가 스톰을 선택했더라면... 첫경기는 이겼을지도?
하여튼 불사조는 탈락귀와 히드라에 애초에 녹았었습니다. 1.20에서도 탈락귀와 히드라에 녹을 듯...
저도 장민철 선수처럼 불사조 운용하다가 탈락귀 + 히드라에 불사조 망한적 몇번 있음 ㅡㅡ;;
그러다가 발업 광전사 + 스톰으로 이김.
1.20에서도 불사조가 저그들을 다 털어먹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어느 정도 견제는 해도, 프로토스가 저그전에 입구 쳐막는 강제, 프로토스가 로보틱스를 반드시 지어야만 하는 옵저버 강제에 비하면,
테란이나 저그의 터렛, 포자촉수 강제 정도야 뭐... 포자촉수 75원에 불사조 150/100원이니깐요. ㅋ
그렇게 견제막 막은 후 탈락귀와 히드라면 불사조 싹 털리고, 불사조는 어차피 전면전에서는 큰 힘을 못 발휘하니까요.(히드라를 띄우는 역할. 하지만 저글링 많으면 히드라만 띄운다고 끝나는 게 아님.)
탈락귀가 많이 쌓이면 거신도 거시기되고...
하지만 프프전에서 프로토스도 포톤 강제를...?
하여튼 저그님도 1.20 너무 두려워 마세요.
그리고 테란님들은 1.20된다고 나빠지는 거 별로 없잖아요.(리페어는 너무도 당연한 거고) 징징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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