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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5 06:03:16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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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알수없는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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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야되는데 갑자기 배가 고픔..
냉장고를 뒤적뒤적.. 오리고기도 있고.. 고추장삼겹살도있고..
별게 다 있음..
근데 갑자기 카레가 보이더니 카레가 급 땡김
카레를 이 새벽에 만들었음..
고기도 안넣고 야채도 안넣고 카레가루만 넣어서 만들었음..
근데 비벼서 먹었음.. 먹다보니 뭔가 부족한맛.. 역시 고기가 있어야지 하면서
오리고기를 개봉.... 지금 오리고기 볶고 있음..
새벽에 먼짓..
샤워하고 자야지 먹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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