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견들로 알수있는 저그와 플토의 생산방식 생각 차이.

플토 차관은 다다다 클릭질 연타보다 더 편한 시프트+클릭질이 있다.

저그는 다다다 연타보다 더 편한 꾹 누르기 가 있다.

 

여태껏 올라온 글의 추세를 보면

 

많은 플토유저가 시프트+클릭질 방법을 잘 사용 안하고 있다.

  -왜? 처음 차관을 접해서 써봐도 그렇게 큰 불편함이 안느껴진다. 스타1보다는 확실히 편하니깐 일부러 다른 더 편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저그유저는 거의 대다수 꾹누르기를 사용한다.

  -왜? 처음 저그를 접하고 저글링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나씩 생산하다보니 존나 불편하다. 순간대량생산에만 한해서는 오히려 스타1보다 불편하다. 한번에 생산하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본다. >> 꾹 누르기 생산법을 알게된다. 바로 사용한다.

이 글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