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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4 00:14:45 KST | 조회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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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장과 홍어 중의 승자가 결승전에 오르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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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에 앞선 키보드 배틀에 모든 힘을 쏟아낸 그들은 이어지는 임재덕과의 경기에서 거짓말처럼 4:0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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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지 말입니다
임재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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