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명심하세요...토스분들...

토스분들도 토스에 애착이 가는것처럼...

 

테란인 저도.....테란에 애착이 감....

 

스1 오리지날 시절때부터 초등학생때 테란이 주종족이였음.

 

같은 초딩 친구들이 테란 그 꾸진걸 왜 하냐고 물어봤었음....

 

전 그래도 굴복하지 않고 테란을 했음.

 

차츰차츰 오리지날 시절을 거쳐서 확장팩 종족전쟁이 나왔음...

 

그때도 본인의 종족은 테란......메딕으로 인해 뭔가 희망이 보였음...

 

그리고 드랍쉽의 이동속도 증가....그리고 당대 최강 테란의 황제 임요환 등장....

 

그리고 수많은 테란유저......뭐 불꽃테란 변길섭, 괴물 최연성 등등...

 

나를 이끌어주는 종족이 테란이였음...

 

스2 클로즈 베타때 테란이 암울하던 시절 포기하지 않았음...

 

그리고 탱크가 영점 제대로 잡은 때에 테란은 그때서부터 강해졌음...

 

지금도 테란은 저의 가슴이 시키고 있음....

 

아무리 수십번의 칼질을 당해도 수십번의 까임을 당해도...

 

테란을 포기할 생각은 추오도 없음.

 

그러니까....우리 테란도 연구합시다......타 종족 까지 말고...

 

토스도 저렇게까지 연구, 노력해서 테란 이기는데....

 

모든 GSL 리거 테란들, 그리고 모든 테란 유저들.... 화이팅입니다...

어디든지 무개념 몇 마리가 문제임

마린이 스팀쓰면 죽던시절부터 테란...
그때는 AI도 잉여여서 컴대전은 잼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바이오닉 슝~

결론은 임요환님짱

전 스1때 아카데미 클릭하면 나오던 소리땜에 테란을 했습니다.

지금은 건설로봇 애교듣는맛에 테란을 하지요.

테란이 누굴까요?;;맨날 까이니까 승질나서 받아치는거죠.

진심으로 진지하게 다른종족까는 테란유저가 몇이나 될거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