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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존층파괴
작성일 2010-12-03 23:39:16 KST 조회 145
제목
고기는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고

아무리 실력이 출중하고 연습떄 잘하는 선수라고해도 방송경기에 나가면

 

위축되는 선수들이 있죠 일명 연습실 본좌

 

스타판 10년을 돌이켜 보면 본좌소리를 들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좌는 못됬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여튼 우승을 한번이라도 했던 선수들의 특징은 보통 강심장이라는거죠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이 3 선수는 스1시절에 이미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이룩한 사람들이죠

 

그리구 3명 모두 자기 스타일 주관이 굉장히 확실합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스2에서도 변함이 없네요

 

오늘 정종현 선수경기보면서 아쉬웠던건 저뿐인가요 분명 실력은 우승 할 실력은 갖추었다고 보여지지만

 

무언가 안풀리는거 같고 위축된 모습에 기죽은듯한 플레이.. 정종현 선수 처음본건 스1시절 이영호선수

 

와 경기하는것을 본적이 거의 유일하지만 좀더 자신감있고 자기 주관이 뚜렷단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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