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owNoWhatY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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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3 22:59:43 KST | 조회 | 169 |
제목 |
이것은 마치 누가 더 아프냐로 허세부리는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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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게 최고고 내가 아프니 자 봐라 내가 얼마나 아픈지 보라
니 병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병이 더 크고 위중한 병이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허세의 일종임
일명 고통자랑 누구의 고통이 더 큰가를 비교해서 나의 고통이 더크면 만족감을 느끼는
정신병의 일종이랄까
한번만 남의 입장에서 서본다면 누구나 아픔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는것을 헤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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