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애쉬브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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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3 22:19:54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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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 토스 1명이라도 가면 우리 프징징 그만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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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가 테란전 승률 95%를 이정훈 상대로 증명해준다면 그날로 프징징 몰살의 날 ㅇㅇ
토스의 희망은 역시 공허인것 같아요. 저그전이나 테란전이나 우관 운영 개발되면서
할만해지는 느낌
장민철 선수도 그렇지만 초야 선수도 방송경기 점차 적응해 가는것 같은데
전설의 래더 실력 장민철과 전설의 연습실 실력 초야의 위용이 드디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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