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맘에 안드는거

물품 생산자는 팔면 끝임.. 자신들 권한은 소비자가 사면서 끝나는거고 (소비자보호법때매 AS기간등 의무만 생겼슴)

그 물건으로 인해 파생되는것에 대해서도 소유권 주장못함..

이게 상거래의 기초임.. 

소비랑 공급..

블리자드는 편법써서.. 이 기본절차 다 건너띄고 자신들 권한만 주장하는데 좀 웃김..

자신들은 물건을 파는게 아니고.. 그냥 자신들 물건을 사용할 라이센스만 준다..

즉 소비자가 없어져 버림.. 죄다 라이센시들이지..

그러니.. 물건 팔고서도 쭉 자신들 소유권 주장할수있게된거구.. 

님이 산 스타2 시디는 님들 소유가 아님.. 블리자드꺼임.. 즉 중고로 친구에게도 팔아선 안됨...

블리자드가 천사라 케스파 놔두는게 아니고.. 지들역시 끝까지 우길 처지가 아니라.. 애궂은 방송사한테나 시비거는거지.. 

게임 즐기라고 판거지 돈벌이 하라고 판게 아닙니다.

지적재산권 모르심? 계속 말나오는데...

토너먼트열면 다 돈버나여? (망한 토너먼트가 한두갠가).. 것도 노력의 결과임..

상품도 상품 나름이지 .. ; 소모성 상품도 아니고 ..

편법이라니 ㅋㅋㅋ
게임 씨디 산거 내꺼임 . 대신 "지적재산권" 에 따라 하지 말아야 할 일 허락받아야 할 일이 있는거지 ..

블리자드가 편법 써서 지적재산권 만든어 진거임 ? 뭔 소리 하는 거임 ? 여태까지 뭘 보고 들은 거야

패키지 게임이 아니라 온라인게임의 입장에서 보면 다 똑같은데요
엔씨의 아이온같은거 예를 들면 계정비 냈다고 케릭터 내껀줄 아시나요
다 엔씨꺼임
스타는 온라인게임이라고 볼수있죠 일년 365일 서버 제공하고 그 서버에서 게임하니까
이게 싫으면 스타 안하면 됨

뭘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은지

온라인 게임은 약정이 있잖슴. 다 회사꺼니까 알아둬라 라고 . 것도 법적으로 계속 논란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