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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3 15:30:08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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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잘 이해안가시는분들을위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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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말 가까운사람이 6개월전 까지만해도 우울증이었는데요;;
지금은 병원 3개월다녔고 거의다 나은상태인데..
제가 그래서 시간쪼개서 매일 매일 만나고(자살방지.. 의사추천;;;;;;)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걔네 가족들도 신경 많이써주고 그랬는데...
정말 사소한걸로도 심각하게 우울해지는데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어요;;
한번은 KFC에서 같이 햄버거를 먹는데
제가 징거버거대신 다른걸 사와버렸어요..;;(징거버거를 가장 좋아함)
근데 제가 징거버거를 안사왔다고 갑자기 우울해짐..
그게 차라리 저한테 짜증을내거나 화를내거나 하면 되는데
말로표현하기도그렇고.. 그런사소한거에 자신의 인생이나 생활태도 하이튼 그런걸 연상해내서
어떻게서든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이 가는것 같아요;;
옆에서보면 황당하기도한데 진짜 안쓰러워요;;;
지금 나아진게 전 좀 다행이라고 생각 ㅡㅡ
스2이야기: 맹독충은 굴러다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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