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에 불곰푸쉬가 큰 이익본거 절대아님..

전 1배럭 3불곰 푸쉬 더블빌드를 자주쓰는데

보통 우관빨리가는 플토들만나면 방금처럼 일꾼 몇마리잡고 추적자 질럿 정리하고 이러는데

방금같이 플토가 입구막으러오면 진짜 난감함..

테크가느려서..;

특히 금속도시는 입구가 너무 좁아서 ;;

보통 그러면서 80%이상의 플토가 멀티를 까는데 안홍욱 선수가 심리전한듯..이점은;

의료선가기는 이미 늦었고 점점 시간주면 악화되는 테프전 특성상..

은폐 유령으로 EMP 대박이나 노렸으면 어땠을까함..

의료선이나 바이킹은 테크가 너무느려서 필패였고 병력모으는것도 금속도시 입구 너무좁아서 무리고..

유령이 가장 나은 대안이었을것 같은 생각

근데 김찬민선수는 일꾼하나 밖에 있는 거로 멀티갈 생각없다는거 확인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