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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2 12:40:15 KST | 조회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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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볼 떄 가장 좋은 건 게임내용>진출자수>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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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용이 가장 좋음. 좋은 쪽 종족이 의외로 패배할 수도 있는 것이 게임이고 (어느 스포츠던)
객관적 전력이 부족한 쪽이 이기는 것이 또 게임이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게임이 어느정도 맞물려 돌아감.
그래서 게임 내용자체를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으나, 여기서 단점은 판단하는 사람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고.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은 GSL 본선 진출자라고 봄.
본선 32강 이상은 말그대로 최상위 게이머라도보고 64강에 진출하는 과정은 일반 게이머부터 다양한 모든 유저가 참여하게 되는데 이게 "일반 대중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봄.
시즌 1 때는 테란,저그>프토
시즌 2 때는 저그,테란 > 프토
시즌 3때 테란,저그 > 프토 (무려 2배나 적음)
본선에서는 스나이핑용 전략이나 그날의 컨디션이 오히려 밸런스보다 압도하기 때문에 참고는 할 수 있어도 진출자나 게임내용을 보는 것보다는 객관성이 좀 떨어질 수 있다고 봄.
그런데 본선에서도 프로토스가 지거나 이기는거보면 비슷해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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