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바퀴벌레설

사실 여동생이라는 존재는 

나와 싸우기 위해 태어난 한마리의 바퀴벌레와 같은 생물과도 비견 될 수 있다.

말끼 못알아듣고 중2병에 성격은 썩었고 뻑하면 엄마 호출에 필요할때만 부른다.

전쟁나면 나 끌려간다고 좋아하는 바퀴벌레뇬따위..................................

= 여동생은 바퀴다 . 인구수에 비해 능력이 뛰어난듯 (스2이야기)

필요할때만 부른다...왠지 공감...필요할땐 오빠오빠하고 굽슨굽슨모드하더니 볼일끝나면 야 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