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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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2 00:04:17 KST | 조회 | 497 |
제목 |
공포 스나이핑 생각하면 마카의 뻔뻔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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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가 4월인가 베타초기.
나랑 마카랑 언젠가 밸런스 관련으로 해서 게시글 분쟁이 일어난적이 있음.
난 마카인줄도 몰랐고 머하는사람인줄도 몰랐다. 다만 주변에서는 한국 테란 3위라던거에
무슨 듣보잡(나한테하는말)이 한국 테란 3위가 프테전 밸런스 50대50이다라고 주장하는 마카님하네
말버릇이 그게 뭐냐 이런식으로 나를 욕하기 바빳다.
프토가 전성기잇던 시절은 내기억상으로는 차원관문이 60초이던 시절 딱 그때뿐이다
마카가 나한테 그랫다. 프테전은 밸런스 50대50이라 더이상 손댈곳이 없다고
그렇게 말하고 난뒤
공포사거리가 7에서 6으로 줄어들게 되고 3단차지가 2단차지로 줄어들게 됨과 동시에[
추진가속도가 하락하고 가격이 올라가고 마는데... ...
애초에 징징글 데빗킴한테 날릴꺼엿으면 애초에 내 글에 프테 밸런스는 50대50이라서 손댈곳이없다라고
애초에 그런리플을 달지를 말던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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