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피자머리 | ||
---|---|---|---|
작성일 | 2010-12-01 17:15:06 KST | 조회 | 145 |
제목 |
솔직히 저징징시절이 프징징시절보다 심했지..
|
저징징이 성행하던 시절 저그는 진짜 꿈도 희망도 뭣도 없었음..
그당시 김원기 선수의 기적같은 한판 한판을 보면서 얼마나 환호했는지 모름
GSL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끊게한 장본인이 과일장수 김원기라고 생각함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