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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01 11:59:39 KST | 조회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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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종족일수록 수많은 연구와 연습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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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저징징 폭동시절 사실 타종족은 저그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없었어요.
뭘해도 이긴다는 느낌이 드니 "아 전순 활용해봐야 하나 아 혹시 밤까가 해답인가?" 따위의
생각자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먹히는 전략을 탑클래스 급으로 활용하기만 해도 엄청난 승률이 보장되니까요
(실제로 저징징 시절 열받아서 타종족으로 저그 잡아보니까 정말 쉽더군요)
지금의 프징징 시절의 암울함을 거치고 나면 프로토스의 퍼텐셜이 좀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강하게 클 수록 패치로 상향되기라도 하면 무거운 추를 달고 운동하다가 뗀것처럼 비상하실겁니다.
ㅇㅇ
전 그럼 저그로 겜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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