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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30 16:09:58 KST | 조회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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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으 날개를 보면서 뭉클했떤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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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대사였음
임요환이 평소 안아픈척 했찌만 어깨와 팔근육에 염증 때문에 장시간 게임하면 죽을려고함
그래서 김가연이 강제로 병원에 끌고감 거기서 왜 평소에 아팠는데 아픈척 안했냐고 물어보자
"이런저런 핑계되면 뭐해요.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걸 게임에 녹여서 보여줘야지 챙길거 다 챙기면서 어떻게 팬들에 마음을 뺏아오겠어요. 그게 최고인거 같아요 열심히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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