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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30 11:55:07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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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까진 수능이다 뭐다 해서 정신없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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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이맘때쯤까진 '뭔 여자야 관심없다' 였고
고2때까진 '여자따위 대학가서 만나면 되고 ㅋ' 였고
고3땐 '아 ㅅㅂ 수능 조졌는데 무슨 여자야' 였고
지금은 '아 ㅆㅂ...'
난 먹고 살고 놀만해지니 여자생각하는 짐승인듯.
모르는 사람은 자게에서 정기보고를 읽으면 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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