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좋다는건 이해하는데, 울트라는 좀 아닙니다.

다수이기 이전에는 쓰레기인건 뭐 다들 아시니까 넘어가기로 하고 

울트라 제대로 나오려면 7~8기는 나와줘야 되는데 그러면 다른 유닛 조합하기가 매우 힘들죠

저그가 한타하겠다고 일꾼 다 죽이고 병력뽑는것도아니고 

인구수 40이상을 울트라에 쏟아붓고 70정도를 일꾼에 쏟고 나면 남은 인구수로 나올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빌드타임은 거신보다 느리고 따라서 한번 전멸당하면 충원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역러쉬오는 타이밍동안 울트라 절대 충원 안됩니다.

전멸이 어렵냐면, 그것도 아니에요. 

울트라 방5업 되어있어도 중갑상성 몇개면 쉽게 종결납니다.

거신한테도 잘 녹는 편이고 광전사한테도 잘 녹으며 중갑상성 불멸자에게는 뭐 저글링 녹는수준

저그가 울트라를 활용해서 이기는 경우는 거의 울트라에게 약한 부류의 유닛구성을 강제한 다음 

울트라 8~9기를 갑자기 뽑아서 이기던가

아니면 다 이겨놓은 상황에서 상대의 마지막 타선을 밀기 위한 몸빵용으로 울트라를 내세우는 겁니다.

고로 울트라는 이긴 후에 뽑는 유닛이지 이기려고 뽑는 유닛은 아니라는거죠

거신은 나오면 상황을 만들지만

울트라는 상황을 만들고 나와야 됩니다.

해불에 방3업 울트라 녹아보고 이젠 울트라 감히 안쓰는 1人

뭐 제가 상황 못만든건 맞는데 울트라 쓰임새가 참...

그냥 바링링 뮤탈 무리군주 쓰고말지

예상되는 일부 징징이들의 답변- 우왕 울트라보다 바퀴가 더좋다니 역시 저그는 사기 ㅅㅂ 너프점

진짜 명언이네요.

거신은 나오면 상황을 만들지만
울트라는 상황을 만들고 나와야 됩니다.

불곰이 사기

울트라가 좀 아니니까 플토가 사기인듯

진짜 명언이네요.

거신은 나오면 상황을 만들지만
울트라는 상황을 만들고 나와야 됩니다.

지니아이님말이 맞네

맞는 말이네요...
게임 마무리용으로 쓰는게 울트라...

무군이 진짜 조음 ㅋ 저번에 신정민님이 감염충 여러개로 바이킹에 진균번식 계속걸어주니까 무군이 엄청 활약하던데 ㅋ

근데 울트라는 혼자 나오는것보다 몸빵용으로쓰고, 저글링이랑 조합하면 최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