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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9 05:25:30 KST | 조회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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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프로를 꿈꾸던 친구들이 하나하나 씩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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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겠다고 목표로 연습했던 예전 클랜원들이 하나하나 떠나가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스1의 박재영 선수는 스타리그 본선에 가기 위해 11수를 했듯이 포기하지 말고 같이 노력했으면 했는데..
그래도 저는 프로가 될렵니다.
스1 게이머 생활 했다가 부모님 설득으로 인해 학업의 길로 갔고 카투사로서 복무해서 많은 걸 경험했지만 미련을 못버리겠더군요. 그냥 주먹 구구식이 아닌 많은 생각 끝에 이 길에 다시 도전할렵니다. 아직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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