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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8 13:53:22 KST | 조회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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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의열망님 다시한번 글남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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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이 가볍던 무겁던간에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이며
긴 얘기는 조만간 얼굴 보게 될때 얘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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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밀글에 남들이 보기에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제목을 단것은 사실이구요.
병새신끼님이 다른사람 보는거는 생각 안하나 그랬는데
제가 제목을 그렇게 달았지만 나중에 테클이 들어오길래 댓글에 달았는데 못보신 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개인 신상정보를 알려달라고 한것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나도 다 큰 성인이고 생각이 있는데 설마 제가 알려 달라고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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