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하니까 피가 마르네... 이걸 왜하지 ㅡ.ㅡ

군대가기 전에 리니지2 할 때

 

레벨업하던거 생각나네요...

 

그냥 레벨보고 흐뭇해서 렙업하던 -_-

 

점수보고 흐뭇하려고 하는데...

 

자꾸 죽어서(져서) 경치가 떨어져 ㅡㅡ;;

 

이길거 같다가도 지고 그러네요...

그 똥줄타는맛에 게임함

피를 말리는 긴장감이 RTS 하는 주 원인 아님?

이길 때의 쾌감같은거랄까... 희망고문임...

그렇게 따지면 개노가다 게임성도 후진 rpg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