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닛님 까지맙시다 ...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거죠..

모든 사람이 하나의 생각만을 하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생각이 우리랑 다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살 수도 있는거죠..

중요한건 관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분별한 관용은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하지만

지금 같은경우는 여러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것도 아니구요..

물론 커뮤니티에 분란을 일으키긴했지만

 

정신병들먹거리면서 깔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왕 가시는 길 아름답게 보내드립시다

[이분이 그분일 확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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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욕먹을대로 먹고 호되게 당하고 가셨네요..

떠날때는 말없이 떠나는 법이 가장 아름다운법이지요.

아니죠, 자기 스스로에게까지 괴로움을 주는정도면 고치는게 좋은거ㅗ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