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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7 10:50:54 KST | 조회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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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닛인가 뭔가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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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완벽주의자이기때문에 '할 수도'있는 위업 못했다고 접는다는거 같은데 맞나요?
그거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강박증이 더 크네요. 그것도 혼자 접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엄청 고민한듯이
이렇게 xp에다가 글 쓰는거 봐서요. 어떤 부분에서 완벽주의자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아이디를 아무렇지 않게 다른사람들에게 공유해버리고, 스타2 정품도 안사고, 업적도 다 한줄 알았는데 3600이면 저보다도 적게했고요.
이것은 위업을 못했다는 강박증아니면 그냥 접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핑계거리를 하나 찾았다고 밖에 판단이 안서네요.
개인적으로 자신은 완벽한걸 좋아하셔서 스1, 스2 하셨다니...
배틀넷 컬렉션은 왜 안모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스1,스2,워크,디아블로... -_-
결론 : 취향차이로 인한 자신의 실패를 관심으로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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