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무슨 의도로 만들었나...

결승에서 유일하게 저그를 꺾고 우승한 토스 김택용

오늘 스타리그 예선에서 저그에게 탈락...

 

프로토스에게 10년동안 넘어설 수 없는 종족 저그...

그렇다고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상성이냐 하면?

테란 프로토스 5:5

높은 무대에서는 테란이 프로토스를 압도...

 

문제는 스타2에서도 이런다는거....;;

프로토스는 대체 왜 만든거냐..ㅠㅠ

컨셉이 하등종족

동네북(?)

오늘 예선 아닌데요 엄연한 36강 본선입니다.

조연이 필요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