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질3:3마 종결

죄송합니다.

 

정정할게요 .

 

아마 제 기억으론

 

고철처리장에서 토스가 전진1관문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마린과 질럿이 1:1 상황이 나온 상태에서 질럿이 한대도 못치고 곗고 쳐맞았죠.

 

그 후 마린이 하나 더나와서 질럿을 칩니다. 여기까지 한대도 안맞았어요.

 

그 후 질럿이 추가되고 마린이 무빙무빙 합니다.

 

다시 마린이 추가되어

컨트롤을 하니 질럿이 빠졌고

 

다시 질럿이 추가되어 3:3이 되지만

 

질럿이 너무 쳐맞아서 빨피된게 많았죠.

 

그래서 하나씩 칼라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정확하련진 모르겟지만 비슷할겁니다.

둘이 이속이 같아서 한대라도 치는순간 질럿한테 한대 맞아요

이건 마카의 컨이 좋았다

1:1인대 자극제없이 계속떄렷다고요?

홀드컨이든 찍고 무빙이든 공격딜레이 하나도 안남기면서 무빙샷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