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혼집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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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6 22:18:02 KST | 조회 | 138 |
제목 |
이쯤해서 투척하는 1-1-1 빌드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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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이 정립된것은 3월말쯔음으로 기억함
당시 누군가가 공략글을 올렸는데 대다수 프토에게 높은 승률을 보여서 이전략이 1-1-1로 보였다.
1-1-1이 유행할 당시엔 차관 60초 이던때가 패치된 이후 + 해병 빌드 5초증가. 불곰충격탄 분리 +
건설로봇 체력 15하락이 된데 이어 반응로 건설시간이 25초에서 50초로 늘어난타이밍이었기때문에
사실 테징징이 가장 많던 시기이기도 했다.
게다가 이때의 공포는 사거리 여전히 7을 유효하게 가진데다 불멸자 빌드타임이 40초였기 때문에
징징댈만한 시점.
1-1-1이 유행하던 시점에서는 날빌공포란 유행어가 생겼고 알아도 못막는다라는말이 생김
얼마못가 공포는 사거리 6으로 하락.. 대신 기본공격력이 2(중갑+4) 에서 5로 향상되고 3단차지가
2단차지로. 그리고 이속 추진력이 하락하고 가격이 올랐다.
반응로가 25초에서 50초로 바뀌엇던 패치라 김동수 선수가 예전에 유행시켯던 해개빌이 유행했었고
"해병따윈 개에게나 줘붜려 빌드 약자" 그리고 불곰이 각광받았다.
이때부터 불곰을 사람들이 자주쓰길 시작했다.
확실한것은 요즘 쓰는 2기술 불곰은 아주 오래전 클베때부터 대프토전에서 나왔던것이었고
1-1-1은 그전에 나왔음.
딱히 파해법이 없엇던 시기이도 했음. 당시 파해법은 광파+불사조 조합이었는데
이 조합의 단점은 쳐들어오는거 막을순 있어도 쳐들어갈수가 없다는게 결정적인 단점이었다
그렇다보니 사실 광파+불사조 조합은 첫러쉬를 막는데에만 쓰고 역러쉬를 못해서 진거
그러다 나온 두번째 파해법이 바로 3차관 점멸자.
로봇공학 안올리고 추적자 1기 언덕위로 넣은뒤에 언덕위 시야확보하고 바로 언덕아래서 점멸하는것이다.
이빌드는 차관에 증폭을 거는게 아니라 점멸업에 증폭을 최소 3번이상 쎄려박아야 하는 조건이 붙어있었다.
은폐밴쉬는 초창기에 딱히 많이 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프테전에서는 날빌인 7병영사신 8병영사신 +벙커링이 클베시절 오랜기간 점령하던 시기였다
한때 프테전은 프토는 10관문을 택하지않고 12관문을 택하면 질수도 있다라는 말까지 생겼다.
그러다가 오베이후 들어서 은폐밴쉬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은폐밴쉬는 최근에 생긴 전략
물론 클베때도 나온전략이긴 하겠지만 사실 클베때 테프전은
7병영 사신러쉬가 25% +4불곰드랍등이 대세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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