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V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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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6 21:43:31 KST | 조회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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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선수의 아쉬운 선택, 이번 경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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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란의 경우 1/1/1 인데 가스아끼려고 1병영 반응로가 아닌 2병영을 택했죠.
참고로 1/1/1 은 대놓고 토스의 앞마당 이후 로보 를 노린 빌드이고, 도중에 테크를 바꿔서 1/1/1로 가며는 타이밍이 안나옵니다. 즉 테란은 처음부터 1/1/1 타이밍푸쉬 쓸생각이 있었던겁니다.
왜냐하면 앞마당 먼저 간 토스를 상대로는 3병영 타이밍보다 1/1/1이 훨씬 강력합니다. 그리고 요즘 토스들의 트렌드가 테란전을 상대로 특히 4인용맵에서는 앞마당 먼저가면서 방어만 한타이밍 기똥차게해서 거신2,3개 타이밍때 역으로 우위를 점하는 운영입니다.
이 빌드가 흥하는 게 요즘엔 3병영 타이밍 찌르기는 거의 막히는게 추세이기 때문이죠 ㅇ; 게다가 3병영+ 유령은 뽀록 EMP터지면 해볼만하고 안터지면 순수 3병영 타이밍 찌르기 보다 못합니다. 왜냐하면 타이밍이 3병영 보다 느려지거나, 너무 앞당길경우 EMP대박 터트려도 전면 병력에서 밀려요.
그 외에 토스가 자주하는 운영은 거불 운영 혹은 가까운 맵에서는 빠른 찌르기 이후 테란입구 밀봉(2겟푸쉬)를 택합니다.
그리고 플토쪽 생각:
이미 로보를 간 정민수 선수의 생각은 아마 이거였을겁니다.
1/1/1을 가는 테란의 병영유닛은 해병뿐이없다. 거신으로 해병만 끊어먹으면 할만하겠다. 즉 거신으로 해병만 끊어먹으려고 했겠죠 ㅇ; 실제로 테란이 해병이 다 제거된다면 공성전차만 밀어내는것은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테란이 벙커를 다수 지으면서 해병을 살렸다는겁니다 ㅇ;
이게 가장큰 변수로 작용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테란이 맵특성을 집요하게 노린점이 있다고 봅니다... 금속도시 맵의 특성상 저 옆구리에 공성전차가 자리잡기시작하면 생산건물또한 장악할수있게 되기에 그 아픈점을 잘 후벼팠죠..
그냥 빌드가 엇갈린데다..정민수 선수는 일꾼 뺴내는데 너무 소극적인것만 아쉽네요; 항상 한타임 늦게 일꾼을 뽑음.. 그거 말고는 참 대처잘했는데 ..빌드가 너무 극상성으로 갈렸다고 봅니다.
결론: 1/1/1 빌드는 앞마당 이후 로보 추가하는 토스한텐 극상성 빌드입니다 ㅇㅇ;
1/1/1에 역으로 극상성 빌드는 3차관+우관 빌드가있겠죠 ㅇ; 다만 토스의 경우 3발이기 때문에 로보를 선택한 그 시점 이미 우관으로 체제를 바꿀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아쉽네요. 그리고 정민수선수가 1경기에 져서 심리적으로 휘둘린 측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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