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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6 18:32:50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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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녀 쉴드 치고 싶었는데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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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나 없는 동안 동인녀가 줄기 차게 까일 것 같아서 슬프네요
그냥 모르고 사세요 제발.
우린 음지에서 살고 싶어요
근데 전 그냥 당당하게 애인한테 '야오이물은 이런거구, 나 이런 거 쬐끔 좋아해'라고
엄청 잘 포장해서 설명해줬더니
이젠 그냥 봐도 'ㅇㅇ...그래 잘 봐' 식으로 다 이해해줌.
다 포장하기 나름임
애인이 오덕계를 잘 몰라서 그런건가...
그래도 생일선물로 피규어 사주길래 내가 기뻐했더니 그냥 본인도 좋아함
네, 염장글이에요, 난 햄볶는 오덕임
스2이야기: 맹덕이는 맹덕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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