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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6 18:30:13 KST | 조회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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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 여고에 동인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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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증언을 토대로 이미지화 시키면
걍 씹덕후에서 외모조차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별만 바꾼 수준임
걍 여자 안여돼...냄새나고...옷 못 입고...
그중에 하나로 몸매가 드럼통같은 년이 하나 있었는데 지가 피카츄라면서
피카츄 흉내냈다고 했음 근데 흉내낼때마다 방구를 자꾸 뀌어서 일진 샌드백 담당
지들끼리 레즈 놀이도 했다던데 여자입장에선 아무리 이쁜 여자 두명이서 해도 역겹게 보일텐데
걍 개돼지 축생끼리 레즈짓을 하니까 학교에서 지탄의 대상이였다고 함
그때 누나의 분노의 설명을 듣고 여자도 진짜 인간노릇 못하는 쓰레기 많은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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