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노래 몇개 소개해드림

19, 15 트랙은 에반게리온 파 OST인데, 쩔음. 과연 애니메이션의 음악인지 의심이 들기도 하고,

왜 일본이 음악산업이 엄청난지 대번에 느끼게 해주는 음악.

에반게리온의 In My Spirit도 박진감 넘치는데,

링크만 남기고감 http://idgreat7.blog.me/50091497586

공의경계에서 좋은 OST 몇개가 있지만, 처음에 들을때 진짜 좋다!! 라고 생각될것 같은 노래 두개 올림.

Track 02, M38+39

역습의 샤아는 전혀 몰랐는데, 이것도 꽤 노래 좋음.

그 외에 좋은거 많은데, 가사 있는 것도 있고 다 올려주기 힘들기 때문에 추천하는거 몇개만 올림. ㅋ

취향은 존중합니다.

음 취향은 존중합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성은 좀...

웅장한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많이 들어본 편은 아닌데
히사이시조의 음악은 정말 명곡이더군요

그분 하울의움직이는성 공연영상 본적 있는데

피아노 치시다말고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지휘하는 바람에 놀랐던적이;

히사이시 조 무도칸 공연 말씀이신가요. 그거 소장하고 있음. 굉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