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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5 21:43:07 KST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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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를 접던가 해야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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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썅 되는게 없네.
지금 진짜 거짓말 안치고 노트북 액정 깨버릴 뻔했음.
무슨 씨발놈의 분광기랑 씨발놈의 파수기년한테 개털리니
존나 성질뻗쳐서 못해먹겠음.
내가 즐기려고 산 게임에 이렇게 열뻗쳐대면서 욕지거리 해야하나 의문점이 드네요.
최근들어 무슨 씨발 실력이 성장은 커녕 역주행하고 앉아있으니
진짜 스트레스 폭발해서 게임이고 지랄이고 접어버리고 싶음.
평소였다면 아무리 열받아도 친분관계면 ㅈㅈ치고 나갔을텐데
오늘은 친분이고 나발이고 스타2 끄면서 모니터에 정권부터 후려갈겼음.
후 씨발.. 진짜 성질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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