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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5 17:18:51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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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실력을 가르는 건 '점막깔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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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보니.. 알까기 '오토캐스팅'해야한다고 징징거리지만..
하수들도 알까기가 가끔 밀리긴 하더라도, 왕창 밀려서 말도 안되게 조루생산 하는 경우는 없음.. 기본적으로 알까기 다들함....
그게 중수만 되면 거의 밀림 없이 알 까기 다들 잘함.. 해처리 3개까지는 무난히 잘하는듯(내가 저그를 잡았을대 처음에 알까기 했을대도 해처리 2개 알까기는 경기를 지든 이기든 일단은 잘 됬음.. 3개부터는 좀 답답해지긴 했는데.. ㄷㄷ 멀티는 그냥 눌러놓고 잊어버렸다가 드론 7기 찍고 뭐 이런 수준? ㄷㄷ)
어쨌든 중수까지는 알까기 문제없는데.. 문제는 그 이상의 수준을 요구하는 '점막'임.. 알까기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하는 노동인데.. 그것이랑 병행하면서 점막을 깔아야하는게 존나 짜증나는것 같음.. 실제로 저그 하면서 점막 생성 진짜 힘들어요. 그냥 이속 느린 놈들 '물량'빨로 이기는게 편함.. 실제로도 그렇게 해도 이김..
문제는 진짜 초고수들은 알까기랑 점막을 모두 잘깐다는거지..
그런데 그렉 이생키는 유난히 점막을 잘까는거 같음.. 점막 까는거 하나는 저그 탑임..
그러니 저그 특유의 수비력(점막 안에서는 속도가 배가 되므로 수비하기가 엄청나게 용이해짐)이 쩔 수 밖에 없음..... 저그가 암울하던 1.0 때도 그걸로 잘 막은거 보면 확실히 그런면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지님....
진짜 저그의 힘은 '점막'에서 나오는거 같음요.
문제는 한국 프로게이머들은 '점막'은 좀 덜 깔지만.. '전략'과 '컨트롤'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에 점막을 덜 깔아도 무난히 이긴다는거.. ㄷㄷㄷ
이 선수들이 점막을 그렉수준으로 깔기 시작하면 도대체 어떻게 이겨야할지... ㄷㄷㄷ
점막은 손이 많이 가지만, 무료..
스켄도 '마나'니까 무료긴 하지만 무한 난사는 불가능....
플토는 비싼 옵저버를 뽑아야되고..
나중에 제대로된 패치가 이뤄지고 평형상태가 되면 이런것도 다 해줘야하는 고난이도 상황이 엄청 나올듯..
하지만 현실은 그딴거 없어도 저그 우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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