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거대괴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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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4 23:35:47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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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프로게이머는 다 자기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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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에 박성준은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다니깐 엄청 반박하시네요 자기 취향일뿐..
박성준을 무시한다는건 아니예요
저그의 최초우승(솔직히 강도경이나 홍진호가 할 줄 알았지만..)과 테란상대로 최초의 우승과 16강에서 임요환을 때려잡기까지 근데 저로썬 박성준이 그다지 와닿지가 않네요
그때의 뮤짤컨과 체제변환 멀티태스킹을 앞세워 수차례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전체적인 판의 운영과 상황판단능력에서 미흡하지 않나 싶네요
단 적인 예로는 이윤열선수와의 결승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뭐 박성준선수의 스타일은 공격적인 운영이다 보니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처럼 무너 질때는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테란전에서 자주 보이는게 아쉬웠습니다
저는 박성준선수 같은 스타일 보다 마재나 김준영선수의 운영중심의 스타일을 선호해서 그런가 싶네요
지금은 마조작 쓰레기로 전락해버렸지만 마재를 제일 선호 했습니다
전체적인 판의 운영과 멀티태스킹 중심으로 맞춰가는 플레이로 상대를 잡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더군요 뭐 개인 취향이지만
마재 전성기 시절에도 안티가 꽤 많았으니 그때 시절의 맵은 정말 두번다시 보기 싫더군요
롱기누수 데저트폭스 리버스템플...이땐 정말 말이 많았습니다
근데 캐스파에서 제2의 로템을 만들려는 시도와 마재를 죽이려고 직접 이 세 맵을 의도했으니..
이런 맵들을 가지고 양대리그 결승 올라간 마재를 더 좋아하게 된 계기 아니었나 싶네요
어느 해설을 좋아하고 어느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것은 자기 취향입니다
그걸 가지고 그냥 맹목적으로 까시는 분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셨으면 해요...너무 대놓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암튼 리아오픈부터 쭉 봐온 스타빠돌이라 스1에서 건너온 선수들 코드S를 향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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