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여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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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4 18:51:28 KST | 조회 | 206 |
제목 |
데이비드 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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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절 전지전능 마킹의 구울꽃이 피었습니다를 구울로 막아보려 애썼던 야언좆...
프로즌쓰론이 되어 급 쓸만한 종족이 된 야언좆들은 아주 잠깐 야언좆에서 드디어 종족 언데드로 진화해 각종 경기를 휩쓸었습니다.
아주 잠깐.
지금 데이비드 킴이 프로토스에게 원하는것은
음지에서 피뭍은 마우스와 원한서린 키보드로 단련된 프징징들이 플토 확팩이 나오는 순간 우주외계인들로 우화하는것입니다.
그래, 그때의 언데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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