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11-24 11:04:32 KST | 조회 | 254 |
| 제목 |
취직 못한 서울대생 vs 취직한 전문대생
|
||
취직 못한 서울대생이 되느니 취직한 전문대생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일단은... 전문대생이 취업에 유리해요 제가 아는 형도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해당 학교 교수님들의 인맥등을 통해 연계되어 있는 중소기업으로 바로 취직되더라구요
서울대생은요
중소기업은 물론 쉽게 갈 수 있겠습니다만
(저희 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아는데, 요새 중소기업은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웬만한 기준 이상의 학력보유자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분위기때문인거죠)
대기업을 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제 아무리 서울대생이라도요
근데 중요한건요
서울대생 이라는 딱지 하나만 가지고도 세상 어디 나가서 뭐라도 충분히 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서울대생이면 웬만한 서울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습학원에 한큐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엄청 큰 메가스터디 같은 곳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겠습니다만 동네 보습학원이라면 아아아아아주 쉽게 가능해지고요 저곳도 중소기업이나 다름없으므로 사람이 없어서 곤란한 상황이거든요
(1년정도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해보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그곳 페이는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전 23살때 1년정도 잠깐 한 아르바이트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 200을 받았습니다 만약 학교를 졸업하고 정식으로 학원측과 정직원(이라고 해도 되나) 연봉협상을 하게 된다면 월 300~400도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원 창업도 가능해집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전문대 나와서 중소기업 취업한 그 형은 초봉이 1800이었습니다
월 150이란소리죠 너무하다 싶어서 지금은 월 200까지 끌어올리는 협상에 성공을 했다고는 합니다
학벌이란게 괜히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 겁니다
뼈빠지게 노력해서 전문대를 졸업해서 중소기업에 취업한 A와 대학때 탱자탱자 놀아서 학점은 그지같이 만들어놓고 졸업한 서울대생 B중 어느 인생이 '돈이나 명예'가 좀 더 보장받느냐하면 서울대생 B쪽이라고 전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그렇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했던 이유가 바로 이거고요
...... 참고로 전 서울대생은 아닙니다 ㅠ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