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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3 23:17:22 KST | 조회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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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 쥬얼판, 게임잡지로 게임 참 많이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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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천원에 팔던 쥬얼판 시디로
갖가지 게임을 경험했었음.
그당시 영어를 몰라서 블러드&매직인가 소드인가 무슨 전략 비슷한 게임하다가 빡쳐서 때려치운 기억도 나고.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 울티마 이런것들 접하고...
울티마9 나왔을때 어떻게 샀는데 당시 너무 똥컴이라 울티마가 안돌아가서 분노했던 기억도 생생 ㅡ.ㅡ;
이당시 PC용 RPG게임들이 재밌는게 엄청 많았었는데...
창세기전 파택 어스토 포가튼사가 브랜디쉬 이스 등등
요즘 나오는 화려한 3D로 무장하고 난리치는 게임들보다 오히려 이때가 더 재밌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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