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커프 쪽 영웅은 워크나 타 rts에 비교했을때 영웅의 포스가 다름...

 

뭐 중간에 뽑을수 있는 릴리 같은 애들은 워3 영웅 비스무리했지만...

 

극후반에 영웅이 하나 나오면 다 지던 게임을 역전할 수 있는 게임이 커프였음...

 

특히 아마루아... 이 ㅅㅂ

기껏 템플나이트 수십기 모아놨더니 헬게이트 한방에 모조리 좀비,리치로 바꿔주시는 위대함

 

뭐 밸런스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모름지기 영웅이란 이런맛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골드 나오면서 템플나이트랑 오우거랑 벨런스가 좀 이상해지기전에는 나름 좋지않았나요ㅋ

케저 용가리 소환도 첨볼때 돋았는뎅

템플나이트의 차지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