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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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3 14:00:10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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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게임계 언플 엄청 심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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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같은 겜축제에서 회사들이 서로 겜 해보러가는건 걍 훈훈한 행사의 일례인데
블쟈가 블앤소하러 가는거 보고선 "블리자드도 블레이드앤소울의 '미친 존재감'(엄청 강조함)을 피해갈 순 없었다"
"길마틴 지사장도 엔씨 소프트의 저력 앞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등등..
무슨 프로파간다도 아니고 --; 뭐 이렇게 유치한지.
엔씨도 김택진이가 디아를 직접 하러 간걸로 알고 있는데 그에 대해선 기사가 하나도 없죠. 그나마 하나 있는 기사에선 "NC소프트가 김택진 취재를 막았다" 라는 말까지 하니..
왜 "뭐만하면 다 알바고 언플 취급함?" 하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알바고 언플인 경우가 엄청 많은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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